다낭 바나힐 여행.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바나힐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베트남 다낭에 오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 바나힐 , 호이안 , 미케비치 이렇게 꼭 한번씩 다녀오라고 주변에서 많이들 말을 하더라구요~

인터넷 글들을 많이 찾아보니 택시랑 흥정을 해 많이들 싼 가격에 택시 이용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흥정을 해 가볼까? 생각 하고 있는데 호텔 안에서 직접 택시 기사랑 흥정을 해줘서 아주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ㅎㅎ 50만동 정도!

바나힐 도착 하니 외관이 중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중국에 온 줄 알았어요… 여기도 얼마나 한국분들이 많은지… 티켓을 어디서 구매해야 하나 ? 했는데 기사분이 티켓을 미리 구매 해놓으셨는지 70만동에 구매 했어요 베트남어로 번역기 틀어서 보여주시는데 위에 점심 뷔페도 같이 포함 되어있다고 ㅎㅎ .


티켓을 받은 후 케이블카를 타러 올라가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 정말 길고 높더라구요 … 중간에 내리는 지점이 있어 왔다 갔다 하면서 구경하는데 저 멀리 큰 손 모양으로 된 조각상이 다리 위에서 보이는데 저기가 딱 바나힐 포인트 지점이구나 싶어서 바로 가서 사진 찍었는데 정말 이쁘게 잘 나와서 기분 좋았어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는데 서양 느낌 물씬나는 건물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도착 하자마자 사진찍기 정말 바빴어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많이 건지지는 못했네요..

위에 구경을 하던 도중 시간을 잘 맞춰서 놀러 왔는지 서양분들이 한국 롯데월드 처럼 퍼레이드를 진행 해주시는데 정말 즐겁게 보다가 왔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난 후 지도를 보니 지하에 놀이기구들이 많은 것 같길래 한번 내려가봤는데 정말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많더라구요. 바나힐 티켓이 조금 비싼 편 아닌가 ? 생각 하기도 했는데 막상 올라와서 구경 해보니 비싼편은 아닌 것 같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 놀이기구가 다 무료 였거든요

구경이 끝나갈쯤 앞에 따로 돈을내고 들어가야하는 박물관이 하나 있는데 아까워서 안 갈까 하다가 언제 또 놀러 오겠어 ? 라는 마음으로 그냥 들어가서 구경 해봤는데 아기자기 하기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다낭 놀러오신 분들한테 정말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ㅎㅎ

구경을 마치고 택시기사분한테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고 내려가는데 올라올떄랑 조금 다르게 귀도 멍멍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 이렇게 바나힐 갔다온 후기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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