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영흥사 여행 후기입니다.

씬짜오~!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아서 베트남 다낭 영흥사를 다녀왔습니다. 링엄사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최근 부터는 날이 계속 좋아서 기분이 좋으네요. 여행오시는 분들도 날이 좋으니 다니시기에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

저는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을 했습니다. 유명샵 다낭 포레스트에서 차를 타고 갔는데요

가격은 약 20만동이 조금 안되게 나왔습니다 시간은 약 15분이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4인승 마일린 차량을 이용했고요. 그랩을 잡아타고 거시면 15만동 정도가 나올 것 같습니다택시가 조금 더 비싼 것 같았어요

(그랩에서 이곳을 위치를 입력 하시려면 chua linh ung 으로 검색하시면 된답니다)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인데 굉장히 아릅답습니다

산을 차로 오르며 높은 곳에서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볼 수가 있고요

오르는 길에 야자수 나무 들도 많고

어떤면으로는 드라이브코스로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멀리 해수관음상도 보이네요

정말 크긴 크답니다

정말 아름답죠? 그냥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도 이정도 뷰랍니다

시내나 미케비치 쪽에서 그렇게 멀지 않으니

한 번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랍니다

한국사람들 뿐 아니라 중국,일본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서양인들도 종종 볼 수가 있더라고요

이렇게 도착하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관광지이다보니 택시들도 많이 있고 주차가 굉장히 많이 되어 있어요

역시 관광지이다보니 입구부터 사람들이 북적이더라고요

호이안이나 바나힐 같은 경우는 입장료가 있지만

이곳은 따로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방문하시기에 부담이 별로 없어요

초입에 들어가니 기념품가게가 있었어요

뭐 특별히 살만한 물건들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안쪽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특이한 나무들도 많이 볼 수가 있고

기도를 할 수 있는 곳들도 있답니다

관광객들이 들어가서 향을 피울 수 있더록

개방을 해 놓았더라고요

이렇게 신기하게 생긴 나무들이 많이 있었어요

뿌리에서 부터 이어진 가지들이 너무 특이했답니다

처음보는 것들이라서 보는재미가 있었어요

이곳은 넓기는 하지만 둘러보는 시간은 그리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천천히 구경하면서 돌아도 40분?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는 크기였어요

여행 일정 중 짧게 들렀다 가시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이렇게 일반관광객들에게도 절을 오픈해 놓았답니다

실제 안으로 들어가서 기도를 하고 오는 사람들도 꽤 볼 수가 있었어요

이건 수호신들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곳의 역사나 이런 불상들의 설명을 들으려면 아무래도 가이드님괴 함께 오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혼자 갔기때문에 자세한 설명들은 들을 수가 없었고요

그냥 보면서 상상을 해 보는 것이 다였답니다 ㅋㅋ

다니시다보면 중간에 편의점이 있어 이렇게 코코넛도 드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다낭 영흥사(링엄사)의 하이라이트인 해수관음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밑에 사람들과 크기를 비교해 보시면 대략적인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시죠?

역시 크기가 압도적이더라고요

높이가 무려 67m정도가 된다고 해요 .

강원도 속초에서 갔던 신흥사의 관음상 크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높이는 더 높으려나..

머리쪽을 보려면 고개를 상당히 꺾어야 볼 수 있었어요

이 불상은 다낭을 태풍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지키고 수호해주길 기원하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뒤쪽으로는 멋진 바다를 보실 수 있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다가 더 멋지게 느껴졌어요

다낭 영흥사(링엄사)는 포토존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바다 옆으로는 원숭이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어떤 팬스도 쳐 있지 않고 바로 눈 앞에서 보실 수가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들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가서 장난을 치는데 썩 안전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혹시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사람들이 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무튼 조심히만 본다면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았답니다

역시 제가 다 돌아보는데 걸린시간은 약30분 정도 였습니다. 물론 저는 구석구석 다 살펴보거나 들어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짧게 걸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인들과 사진도 찍고 실내도 구경하고 하다보면 시간은 더 걸릴 수도 있답니다.

저는 택시에게 30분정도 구경하고 올테니 기다려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처음에 타고 왔던 택시를 다시타고 왔습니다

아 그리고 이곳은 해가 많이 날때는 특별히 피할 수 있는 곳이 많지가 않으니 논을 쓰신다거나 양산을 준비하시는 등 어느정도 강한 해에 대비를 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중간중간에도 끝없는 바다를 보며 한번 더 힐링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다낭 영흥사(링엄사)에서 해수관음상도 보고 사진도 찍었는데요 많은 포토존들이 있었고 실제 이곳의 역사와 담겨있는 의미들을 안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아요 원숭이들도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고요

가족들과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곳 이랍니다~

꼭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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