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배달음식 어플 4종 소개

베트남 배달음식 어플 4종 소개

1. Vietnammm

이름이 너무 귀엽지않나요?

국가의이름과 발음 절묘한 조합입니다.

처음 이 배달 앱 이름을 들었을 땐 

와 머리 좋다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베트남+음식 관련 앱이라는 걸 너무 잘 나타낸 이름이라. 

저도 배달 음식 시킬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이에요.

400개가 넘는 식당이 등록되어 있고, 

매달 2만건이 넘는 거래가 발생해요. 

이 배달앱이 나온 초반에는 

주 사용가 대부분 외국인이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베트남 현지인들도 이 앱에 대해 잘 알고 

매우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특히, 호치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구요. 

호치민을 넘어 지금은 다낭과 하노이에서도 쓰이고 있죠. 

배달 음식을 넘어 와인 한 병까지도 배달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식당만 등록되어 있으면 

아주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주문 후에는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확인전화도 와요. 

2. Eat.vn

소개해드린 vietnammm이 런칭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경쟁 타사 사이트예요. 

Eat.vn은 현재 500개의 파트너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구요.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매달 총 십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Eat.vn은 현재 VC Corp에 인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3. Hungry Panda 

이름만 들어서는 중국 음식 배달 앱 인줄 알았어요. 

미국식 중국 음식점인 express panda가 떠올라서요 ㅎㅎ 

약 800개의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사이트가 특별한 이유는 이용 고객의 70프로가 지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아닌 베트남 현지 고객에 더 집중을 하고 있는 곳이에요.

고객의 관리층이 다른 어플이라고 봐요. 

위에서 언급한 Eat.vn과 vietnammm과 확실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죠. 

4. Goimon.vn 

베트남의 독자적 기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개인이 좋아하는 요리를 팔 수도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배달 앱 중에 순수 베트남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베트남 내 베트남 회사 경쟁에서는 거의 독점 수준이겠네요. 

정리하면, Eat.vn과 Vietnammm은 외국인들을 위해, 또 그들과 함께 초기 사업을 시작했고, 

후에 말한 hungry panda과 goimon은 현지 사용자가 더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베트남에 외국인이 점점 더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말할 것도 없이 현지인들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그들의 기호를 사로잡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한국만큼이나 다양한 베트남 배달 앱, 

한국인인 제가 베트남을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해주는 수단중 큰 부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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