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 vietnam

Xin Chao~~

맨날 회사에서 일만 하느라 힘들어서 지치고 있던 참에 이번에 회사에서 휴가를 조금 넉넉하게 주게 되어서 다낭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베트남에 비도 많이 온다 하고 혹시나 너무 덥지 않을까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다낭 공항에 도착 하니 날씨도 많이 덥지않고 비도 오지 않고 있더라구요 ㅎㅎ.

호텔 체크인을 하러 가려고 택시를 잡으러 가는데 이곳 저곳에서 그랩 ? 이라는 어플 기사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저희는 4성 다낭 시내에 있는 호텔을 잡았는데 한국에서 알아볼시에는 한화로 5천원 약 10만 베트남동 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었는데 기사분들이 다들 20만동 30만동을 부르시더라구요.  아무래도 공항에서 호객행위를 해서 가격을 더 받나 ? 싶어서 긴가민가 하고 있는데 마침 공항에 계신 한국분이 알려주셔서 바가지는 안쓰고 일반 마일린 ? 이라는 택시 타고 이동해서 알아본데로 12만동 정도 나왔네요 ㅎㅎ.

우여곡절끝에  호텔에 입성.. 체크인 하고 어디 갈지 찾고 있는데 마침 인근에 미케비치라는 바다가 있어 해변가 한번 걸어보자 싶어서 앞에 나갔는데 날씨도 좋아서 그런지 정말 이쁘더라구요 ㅎㅎ.

조금 걸었더니 배가 많이 고프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이곳 저곳 알아 보던중 “마담란” 이라는 식당이 베트남 다낭에서 많이 유명한 것 같아 한번 방문해서 이것 저것 시키는데 정말…
 베트남인지 한국인지 모를정도로 한국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구요. 베트남 방문이 처음이기도 하고 음식이 많이 맞지 않을까 ? 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저희 입맛에는 참 잘 맞았어요. 이것 저것 여러가지 종류 정말 많이 시켰는데도 100만동이 안나오더라구요 90만동 (한화 45,000\)_ 정도 라고 생각하면서 먹으니까 정말 싸보였는데 다른 분들 보니까 저희 시킨 정도가 한 4인~6인 정도 시키는 만큼 시켜서 먹은 것 같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하고난 후 베트남 쪽에 베트남 이발관 ? 이라는 곳이 아주 유명하다고 해서 식당에 앉아서 알아보던중 미스하살롱 ? 라는 곳이 시설이 좋아보이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카카오톡 아이디가 있어 연락을 드려보니 마침 한국분이 관리를 하시는 가게더라구요.  그랩을 켜 주소를 찍으려는데 마침 픽업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픽업 차량 타고 이동 했네요 ㅎㅎ~

도착 하니까 정말 가게 이쁘게 꾸며놓으셨더라구요 ~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신발 갈아신은 후 서비스를 받는데 귀를 자주 깨끗하게 관리 해주는 편인데… 관리해주는 분이 귀 정리 하시던걸 보여주시는데 정말 무슨 엄지손가락 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놀랐어요 제 귀에 저만큼이나 있다니.. 귀 청소 시간이 끝나고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정말 마사지만 해주는 전문 업체처럼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서비스 잘 받고 원래는 팁 안주셔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너무 만족해서 10만동 더 쥐어주고 왔네요 ㅎㅎ~

오늘 다녀온 후기는 이정도로 마치고 내일은 바나힐 다녀와서 후기 한번 남겨볼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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